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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No.53541 대나무 쪼개기_선자장
  • 제작자

    국립무형유산원 조사연구기록과

  • 생산년도

    2016-01-01

  • 범주

    공예 미술 등에 관한 전통기술 > 공예

  • 지역

    전북 전주

  • 공공누리

    제 4유형

  • CCL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관련 콘텐츠기록/영상/도서

선자장
  • 지정사항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扇子匠)

  • 기록년도

    2016년

  • 지역

    전북 전주

  • 기록대상

    김동식 보유자

  • 범주

    공예 미술 등에 관한 전통기술 > 공예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무형유산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선자장은 부채를 만드는 장인을 말하며, 특히 합죽선은 대의 껍질을 종이처럼 얇게 깎아 맞붙여 부챗살을 제작한다. 201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김동식 보유자의 합죽선 제작 실연 및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물인 기록영상과 기록도서에는 부채 및 선자장의 역사와 변천, 합죽선의 재료, 제작공정, 전승현황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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