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에서는 무형유산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수륙재는 온 세상의 모든 대상을 청하여 구제하고자 하는 불교의식으로, 아랫녘 수륙재는 영남범패의 특성을 간직한 범음·범패성, 작법과 재차가 어우러져 진행된다. 2014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015년 아랫녘수륙재보존회원들의 실연과 인터뷰를 토대로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물인 기록영상과 기록도서는 아랫녘 수륙재의 유래, 구성과 연행, 의미와 특징, 전승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