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에서는 무형유산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수륙재는 온 세상의 모든 대상을 청하여 구제하고자 하는 불교의식으로, 진관사 수륙재는 조선시대 국가 주도로 설행되던 국행 수륙재의 맥을 잇고 있다. 201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가 수륙재를 준비하고 설행하는 과정을 담았다. 그 결과물인 기록영상과 기록도서에는 진관사 수륙재의 역사와 구성, 설행과정, 전승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