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공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 남사당놀이(2016.10월 토요공연)
  • 장소

    얼쑤마루 대공연장

  • 기간

    2016-10-15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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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 땅은 대대로 길이 험했다. 이 험난한 길은 대륙이나 섬나라의 침략에 방패가 되기도 하고, 다양한 가락을 생성하는데 단초端初가 되기도 하였다. 심지어 도랑 하나만 건너도 가락이 다르다하니, 이렇게 옹골차게 박힌 이 땅의 예술을 소통하게 한 사람들이 바로 남사당패이다. 남사당놀이는 말 그대로 '남자들로 구성된 유랑광대극'으로서 원래 유랑예인들을 널리 행하던 다방면의 한국 전통 민속공연이다. 전체 레퍼토리를 펼치는데 약 40~50여명의 남자 연희자들이 농악대(풍물), 가면극(덧뵈기), 조선줄타기(어름), 꼭두각시놀음(덜미), 땅재주(살판), 사발돌리기(버나) 여섯 마당을 펼친다. 남사당놀이는 재미뿐만 아니라, 힘없는 자를 대변하고 풍자로써 문제점을 제기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꿈을 주고 삶을 이어가게 하는 평등과 자유의 이상을 보여주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떠도느라 이끼 끼지 않은 전통예술의 속살을 보는 자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_남사당놀이」에서 유랑의 풍류 남사당놀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출연: 박용태(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보유자) 진명환(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전수교육조교) 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보존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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