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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
영원한 판, 소리로 잇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 2021년 특별전으로 개최한 '영원한 판, 소리로 잇다'의 도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를 주제로 하여 판소리의 시작과 시대에 따른 변화는 물론 현대의 대중음악이나 영화 등과 접목한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였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판소리가 우리 민족의 흥과 한을 대변하며 어우러져 온 양상을 볼 수 있다.
전시일자
2021-12-08
No.15
천 갈래의 빛, 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기념하여, '천 갈래의 빛, 연등회(燃燈會)' 특별전을 준비하였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과 전승의 기반을 닦아온 연등회는, 고대 인도에서 시작되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 통일신라에 전해지면서 천 년을 우리 민족과 함께 해왔습니다. 부처님께 공양드리를 일로 시작된 연등회는 고려와 조선시대 국가의례로, 민간에서는 세시명절로 전해져 오던 것이 오늘날 때가 되면 함께 모여 소원을 담아 등을 만들어 감상하고, 부처를 모시고 행진하며 그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이번 특변전은 연등회의 오랜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우리 민족의 축제,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 하게 된 축제의 의미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시일자
2020-12-18
No.14
탈놀이, 신명에 실어 시름을 날리다
우리 조상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탈을 사용해 하늘에 제사 지내고, 나쁜 기운을 쫓 아내기도 하였으며, 좋은 때를 맞이해 마을에서 탈놀이를 펼치기도 하였다. 기나긴 역사 속에서 우리 탈놀이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나쁜 것을 막고자 하는 바람으로 행해지거나, 왕실의 안녕을 비는 의식이나 중국 사신을 맞이하기 위한 공연으로 행해지기도 하였다. 민간에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의나 오락으 로 민중의 삶을 어루만져 주었다. 우리 탈놀이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 를 극복하기 위한 학자들과 연희자들의 노력으로 사라져가던 전통문화에서 국가 무형문화재라는 정비된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전시일자
2019-12-10
No.13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씨름
씨름은 두 사람이 다리와 허리에 맨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을 사용해 상대를 쓰러뜨리는 전통 민속경기이다. 씨름이 언제부터 행해졌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고분벽화와 문헌 기록들을 통해 늦어도 삼국시대부터 성행했음을 알 수 있다. 씨름은 2006년 '100대 민족문화상징'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2018년 11월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북한과 함께 등재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우리 씨름이 행해진 모습과, 그것이 오늘날 각각 놀이와 전문 스포츠로 전해지는 양상을 살펴본 뒤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과거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과 함께하는 씨름에 대해 새롭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일자
2018-12-20
No.12
한국과 중국의 무형유산, 비단 특별전
2018 국립무형유산원 국외교류전시 '한국과 중국의 무형유산, 비단'은 양잠의 역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인 비단직조기술과 그에서 파생된 관련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명주짜기 도구를 중심으로 그 과정을 보여주고, 그 외에 각종 유물을 통해 다양한 견직물을 소개한다. 중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운 견직물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각각 어떠한 방식으로 비단직조기술과 관련 문화를 발전시켜왔는지,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일자
2018-11-09
No.11
장인의 손길, 일상을 꾸미다 특별전
과거로부터 전해오는 전통 기술로 만들어진 공예품들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된 물건들이지만, 다양한 기술이 사용되고 장식적 요소가 곁들여 있어 생활용품 이상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사랑방과 안방 등 일상의 공간 곳곳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람이 착용한 의복 하나하나에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장인들은 다양한 기법으로 좀 더 아름답게 일상 속 사물들을 꾸며내고자 했다. 또한 장인들은 상징적 의미를 지닌 다양한 문양들을 사용해 행복한 삶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기원의 마음을 공예품에 새겨 넣기도 했다. 그리하여 장인은 마치 마술사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평범하게 사용하는 공예품들을 훌륭한 예술품으로 바꾸어놓았다. 이번 특별전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작품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멋스럽고 아름답게 꾸민 장인들의 기술의 정수를 새롭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전통 장식의 의미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일자
2018-06-29
No.10
한국과 일본의 인류무형유산 모시짜기 특별전
한국과 일본에서는 모시를 여름용 옷감으로 애용해왔다. 한국의 한산 모시와 일본의 오지야 지지미 · 에치고 조후는 모시풀을 재료로 한 직물이지만, 그것이 자라는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며 발달해 왔다. 한국에서는 주로 충청도 서남부 지역과 전라도 지역에서 모시풀을 재배해 왔으며 특히 충남 서천군 한산 지역은 여름 평균기온이 높고 해풍으로 인해 습하고 토양이 비옥해 모시의 품질이 우수하다. 한편 일본에서는 습도가 높고 눈이 많이 내리는 니가타현 우오누마 지역을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고유의 방식으로 모시를 생산하였다. 이러한 모시직조기술은 여러 세대에 걸쳐 공동체에 뿌리 내린 전통기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에는 일본의 ‘오지야 지지미 · 에치고 조후’가, 2011년에는 한국의 ‘한산모시짜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일본의 여러 기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모시짜기 도구들과 모시 직물, 모시로 지은 의류 등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전통 모시짜기 기술을 종합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일자
2017-08-02
No.9
제주해녀문화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제주해녀는 아무런 기계장치 없이 맨몸으로 거친 파도에 뛰어들어 해산물을 채취[물질]한다. 이런 활동을 직업으로 하는 여성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있는데 제주해녀는 일본의 해녀[아마]보다 잠수 능력과 강인함이 높게 평가되었다. 물질작업은 때론 생명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일이다. 동료 해녀는 물속에서 닥칠 위험을 상호 예방하고 물질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 중용한 존재였다. 이에, 제주해녀문화는 해녀공동체를 중심으로 세대 간에 전승되어 왔다. 최소한의 도구만을 이용한 자연친화적 방식의 해산물 채취를 지속하는 제주해녀문화는 약자에 대한 배려, 공익에 대한 헌신과 참여,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 등 인류사회가 지향해야 할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서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 이같은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제주해녀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과 해녀 주제의 회화작품 등을 다양한 영상, 기록 자료와 함께 전시하여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일자
2016-12-06
No.8
장인이 피워낸 꽃
우리 땅에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피고 지는 꽃들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하며 민족의 삶과 문화를 형성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꽃은 삶의 공간을 장식할 뿐 아니라 다산多産과 장수長壽 등 일상의 복을 기원하고 액 厄을 막으며 죽은 자를 극락세계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즉, 한국인은 탄생에서 죽음까지 일생의 전 과정을 꽃과 함께 하였다. 선조들은 도자·목가구·금속기 등 일상의 공간을 꾸미는 각종 공예품과 몸을 치장하는 복식에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꽃무늬를 다채롭게 장식하였다. 또, 종교 의례의 제단에 살아 있는 꽃을 꺾는 대신 종이·비단으로 만든 인공의 꽃을 장엄하여, 죽은 이의 영혼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거나 신께 마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기도 하였다. 이 같은 꽃 문화의 전통은 오늘날에도 장인의 손끝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보유자의 다양한 공예 작품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영산재와 동해안별신굿의 장엄구인 종이꽃〔지화紙花〕 등에 대한 조명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 기술의 정수와 함께, 꽃으로 표상된 한국문화의 통시대적 상징과 조형의식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일자
2016-05-27
No.7
줄다리기, 흥을 당기다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기념 특별전
줄다리기는 여러 사람을 두 팀으로 나눠 굵은 줄을 마주 잡아당겨서 승부를 겨루는 민속놀이 입니다. 얼핏 보면 두 팀이 경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승패로 한 해의 풍년과 평안을 점치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무형문화유산입니다. 줄다리기는 줄을 꼬기 위해 짚을 걷는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짚으로 줄을 꼬면 짚은 생명을 얻어 풍년(豊年)을 가져다주는 신성한 존재인 '용(龍)'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줄다리기가 시작되면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 하나가 되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줄다리기라고 하면 놀이를 먼저 생각하게 되지만 의례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줄을 신성한 존재로 여겨서 왼새끼로 꼬았습니다. 그 줄에는 자식을 보지 못한 여인이 줄을 달여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거나 논에 뿌리면 풍년이 든다는 등의 믿음이 담겨있습니다. 이런 줄다리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시대상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4개국가(한국,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의 줄다리기입니다. 한국의 줄다리기는 6개 지역의 것이 포함되었는데 국가무형문화재인 영산줄다리기(제26호), 기지시줄다리기(제75호),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삼척기줄다리기(제2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인 감내게줄당기기(제7호), 의령큰줄땡기기(제20호), 남해선구줄끗기(제26호)가 있습니다. 전시는 크게 '줄다리기의 의례와 놀이'. '이제, 줄을 당겨보자', '한바탕 잘 놀았네', '줄을 당기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주제별로 영상, 사진, 실물자료, 패널 등을 활용하여 다채롭고 흥미롭게 꾸몄습니다. 이번전시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공동 등재된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의 줄다리기의 보편성과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전시품대여 영산줄다리기보존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삼척기줄다리기보존회, 감내게줄다리기보존회, 의령큰줄땡기기보존회, 남해선구줄끗기보존회,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필리핀 문화예술부, 베트남 문화체육관리부 -자료제공 및 협조 영산줄다리기보존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삼척기줄다리기보존회,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 의령큰줄땡기기보존회, 남해선구줄끗기보존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삼척시청, 삼척문화원, 남해군청, 의령군청,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필리핀 문화예술부, 베트남 문화체육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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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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