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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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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사당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무형문화재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남사당놀이는 풍물, 버나(대접돌리기), 살판(땅재주), 어름(줄타기), 덧뵈기(탈놀이), 덜미(꼭두가시놀음) 등 남사당패에서 행해진 종합적인 연희를 말한다. 1964년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꼭두각시놀음 종목이 지정되었으며, 1988년 남사당놀이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0년 박계순 보유자와 남기환 보유자를 중심의 남사당놀이보존회 실연을 바탕으로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물인 기록영상과 기록도서에는 남사당의 역사적 유래 및 구성, 6개 세부 종목에 대한 내용, 전승현황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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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술래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무형문화재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강강술래는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가무(歌舞)하는 기본형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놀이가 결합된 놀이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로 1966년 지정하였다. 2004년 박용순, 박종숙 등 강강술래보존회의 실연 및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물인 기록영상과 기록도서에는 강강술래의 의미와 역사적 유래, 강강술래 연행의 전 과정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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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무형문화재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강릉단오제는 제관에 의해 이루어지는 유교식 의례와 무당들의 굿이 함께 거행되는 동해안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을축제로, 많은 군중이 모여들고 난장이 크게 벌어진다. 강릉단오제는 198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다. 1999년 김종군, 조규돈, 빈순애 보유자 등 강릉단오제보존회의 실연 과정을 담은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물인 기록영상과 기록도서에는 강릉단오제의 역사와 특징, 강릉단오제의 전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기증/기탁 컬렉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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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백중놀이
    밀양백중놀이는 백중(음력 7월 15일)시기에 연행되었던 농촌지역의 놀이다. 백중 즈음, 농촌에서는 절정의 바쁜 일들이 끝나고 한 숨 돌릴 때다. 이 시기에 농민들은 농사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삶의 애환을 예인적 감각에 담아 놀았는데 그 대표적 형식이 밀양백중놀이다. 밀양백중놀이는 제례의식, 농사짓는 과정, 다양한 춤 등으로 구성되었다. 밀양백중놀이는 앞놀이판, 본놀이판, 뒷놀이판으로 구성되었다. 앞놀이판은 잡귀막이굿, 좌상뽑기, 모정자놀이, 농신제로 구성되었고, 본놀이판은 작두말타기, 각종 양반춤, 병신춤, 범부춤 등으로 구성된다. 뒷놀이는 오북춤, 화동춤마당, 대동놀이마당으로 구성되었다. 198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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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우영 보유자
    기지시줄다리기의 명칭 유래를 살펴보면 현지에서 기지시(機池市)를 틀무시,틀모시, 틀못이라고 부르는데 틀(機), 모(池)에서 기지(機池)라 기록하게 되었을 것으로 믿어진다. 기지(機池)는 풍수적으로 보아 옥녀직금형(玉女織錦形)이라 해서 옥녀가 베짜는 형국이기 때문에 베를 짜서 마전하는 시늉으로 줄다리기가 생겼다고 전하기도 하고 또한 기지시의 지형이 지네형국이어서 지네 모양의 큰줄을 만들어 줄다리기를 했다는 설도 있다. 기지시리는 1910년대까지 당진의 대표적인 장시가 서던 곳으로서 기지시줄다리기는 당진군의 여러 마을을 ‘물 위’와 ‘물 아래’로 나뉘어 줄다리기 행사를 하는 것으로 시장권을 하나로 묶는 공동체의 놀이로서 전승되었다. 1982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되었다. 고(故) 이우영(李禹永, 1928~2000)은 기지시리에 인접한 당진읍 시곡리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 연희되어 온 고향의 줄다리기를 되살려 지역놀이에서국가지정문화재로 키워온 이 줄다리기의 산 증인이다. 또한 한양약종상(韓洋藥種商)을 경영하면서 충남지역 민속 사료 수집 등 지역 전통문화 전승에 크게 기여한 향토학자였다. 이밖에 1970년대에는 통일주체국민회의 송악면 대의원에 당선되어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1973년 기지시줄다리기가 지방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자료수집과 심의를 요청하는 등 지역사회 민속놀이의 복원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공연/전시/교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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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씨름
    씨름은 두 사람이 다리와 허리에 맨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을 사용해 상대를 쓰러뜨리는 전통 민속경기이다. 씨름이 언제부터 행해졌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고분벽화와 문헌 기록들을 통해 늦어도 삼국시대부터 성행했음을 알 수 있다. 씨름은 2006년 '100대 민족문화상징'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2018년 11월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북한과 함께 등재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우리 씨름이 행해진 모습과, 그것이 오늘날 각각 놀이와 전문 스포츠로 전해지는 양상을 살펴본 뒤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과거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과 함께하는 씨름에 대해 새롭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