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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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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갓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무형문화재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갓일은 갓을 만드는 공정 모두를 통칭하며, 각 공정의 장인을 일괄한다. 1964년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으며, 2001년에 갓 제작 실연 및 인터뷰를 바탕으로 갓일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였다. 강순자 보유자(총모자), 장순자 보유자(양태), 정춘모 박창영 보유자(입자)의 갓일 전체 공정을 담아냈으며, 그 결과물로 기록영상과 기록도서에 갓일의 역사, 재료, 제작공정, 전승현황 등이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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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무형문화재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나전장은 나전(자개)을 여러 무늬로 오리거나 끊어 붙이는 장인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칠기장'으로 1966년에 지정되었으며, 이후 1995년에 끊음질 종목과 통합하면서 '나전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5년에 송방웅 보유자(끊음질)와 이형만 보유자(줄음질)의 나전칠기함 제작 실연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사업을 통해 제작된 기록영상과 기록도서에는 나전칠기의 역사와 장식기법, 재료, 제작공정, 전승현황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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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문화재 한산모시짜기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무형문화재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기록보존을 위해 1995년부터 국가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록화 사업은 보유자(단체)의 기예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상세히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록도서 발간을 추진한다. 한산모시짜기는 충남 서천군 한산면 일대에서 전승되어온 모시 제직기술을 말한다. 1967년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되었다. 2003년에 문정옥, 방연옥 보유자의 제작 실연 및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록화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물인 기록영상과 기록도서에는 한산모시짜기의 역사, 재료, 제작공정, 전승현황 등이 담겨 있다.
기증/기탁 컬렉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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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故 천상원 보유자
    천상원(1926~2001, 소목장 보유자)은 통영시에서 목수로 살아온 천철동(1895~1973)의 아들로 태어났다. 원래 통영은 조선시대에 통제영 아래에 12공방이 존재했다가 1896년 공방이 폐방되기 전까지 소목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천상원은 15세 때부터 아버지에게 목가구 만드는 일과 문목(文木)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특히 그의 부친은 은행나무나 개옻나무 등 무늬결이 아름다운 판재에 검은색 먹감나무와 흰색의 버드나무를 이용하여 아[亞]자문을 박아 놓고 얇게 켜서 붙이는 것이 장기였다. 천상원 보유자는 부친으로부터 목가구에 무늬를 넣는 상감기술을 배웠다. 나무의 속성을 제대로 알면서 2대째 가구를 제작하고 무늬를 박아 넣는 뛰어난 솜씨가 널리 알려져 그는 1975년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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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한병문 보유자
    한병문(1939~2014, 장도장 보유자)은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부농이었던 아버지 한덕현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종조부인 한기동이 훈장으로 있던 서당에서 13세부터 9년간 한문을 수학하면서 낙죽장도 일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20년간 작업을 하지 않다가 40대 초반에 다시 장도 제작을 시작하였는데, 이는 증조부의 제자 중 한 명이 낙죽장도의 우수함을 일본에서 확인하고 그 맥이 단절된 사실을 안타깝게 여긴 때문이었다. 이후 그는 농사일을 그만두고 낙죽장도를 재현하는 작업에 매진하던 중 민속학자 예용해를 만나 장도를 고증할 자료를 찾게 되었다. 그리하여 1991년 제19회 <동아공예대전>에 7년간 만든 ‘경인도’를 출품하여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제16회 <전승공예대전>에서 ‘낙죽장도’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그의 나이 54세 때인 1993년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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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근수 보유자
    김근수(1916∼2009, 유기장 보유자)는 놋쇠를 만드는 제작기법 중 하나인 주조기법의 1대 보유자로 김기준에게 유기 제작 기술을 전반을 배웠다. 1940년경 독립하여 ‘정광사’라는 공장을 세워 유기를 직접 주조하였다. 1970년대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 수차례 출품하여 입상했고, 1981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1983년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공연/전시/교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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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개막공연 <사라지지 않는 빛>
    <2018 토요상설공연_개막공연> 연출_ 남인우 사라지지 않는 빛 <기원> 2018년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이 <개막공연_사라지지 않는 빛, 기원>을 필두로 시작됩니다. 올해 초,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무형문화재 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이 개관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올해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은 대대손손에 전하는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1세대 보유자에게 표하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모쪼록 올해 개막공연에 함께 해주셔서 큰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program 1. 열림 처용무_국무 제39호 처용무 전수교육조교 이진호 | 이수자 한수문, 박정한, 이찬호, 서관식 2. 기원 1 판소리 심청가 中 '심봉사 심청이 외붓듯 달붓듯 잔병없이 잘 자라고 비는 대목' 소리 안숙선 명창/ 고수 김청만 명고/ 해금 강은일 3. 기원의 손끝, 그리고 올리는 마음 임석환 보유자 (국무 제118호 불화장) Kim sungbae spiritual Ensemble Bass & Arranging 김성배 | 생황 · 피리 김효영 | Eletronics 권현우 4. 기원 2 덧뵈기 춤 이윤석 보유자 (국무 제7호 고성오광대) 태평소 윤현호 | 쇠 황종욱 | 징 정연석 | 북 최민서, 홍석민 | 장고 김다현, 김경현 영상 라지웅 5. 맺음 기원, 마음과 몸에 담아 다시 빛나다 김금화 보유자 (국무 제82-2호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 외 사회_ 김왕근, 강은일 조명 디자인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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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무형유산 기증자료 특별전
    평생을 바쳐 우리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명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자료를 한자리에 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을 이어온 땀과 인내, 열정이 담긴 이 자료는 무형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 손때 묻은 도구와 무대 의상, 제자의 수업자료를 위해 직접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 생전에 즐겨 사용하던 유품,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와 스크랩된 낡은 신문기사 너머로 그 분들의 삶의 흔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국가무형문화재 작고 보유자 및 명예보유자 여덟 분의 가족과 제자들, 그리고 보유자 두 분과 보존회 세 곳에서 기증해주신 소중한 자료로 꾸몄습니다. 평생 외길을 걸어온 명인들의 삶이 담긴 자료를 통해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되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