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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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의례조사
    충청도 앉은굿, 동해 추암 별신굿, 서천 마량리 당제, 연평도 풍어제, 울산 구산리 별신굿, 강원도 삼척시 초곡 단오제의 굿의례조사를 진행하고 기록하였습니다.
  • 30
    큰무당을 위한 넋굿
    이 보고서에는 김유감(서울새남굿), 송동숙(동해안별신굿), 박병천(진도씻김굿) 세 분의 죽음을 맞아 그의 제자와 가족, 동료들이 바친 세 가지 형태의 넋굿이 실려 있습니다. 죽은 세 분은 서울·경기굿, 동해안굿 그리고 호남굿을 상징하는 큰 무당이기도 했습니다. 제자들과 가족들이 죽은 이를 위해 실제로 올렸던 굿이기 때문에 생생한 현장성과 지역적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원형도 충실하게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소에서는 오랜 기간 이분들의 넋굿을 현지조사하고 영상으로 기록하여 이제 보고서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무속굿에 대한 총괄적 설명과 그간의 연구성과도 함께 수록함으로써 한국의 넋굿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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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악 풍어제 민요 편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주제편)
    1981年부터는 농악(農藥)․풍어제(豊漁祭) 등 분류별(分類別)로 다시 이를 세분화(細分化)하여 심층조사(深層調査)를 하기로 계획(計劃)을 수립(樹立)하고, 관계(關係)학자(學者)에게 위촉(委囑)하여 심층조사(深層調査)를 실시(實施)해 가고 있다. 현장조사(現場調査)를 통(通)하여 이루어지는 이번 민속(民俗)조사는 각(各) 분류별(分類別)로 조사(調査)할 계획(計劃)이며, 우리 민속(民俗)을 보다 깊이있게 이해(理解)하고 연구(硏究)하는 데에 기초자료(基礎資料)가 될 수 있도록 장기계획(長期計劃)으로 이 사업(事業)을 추진(推進)해 나갈 계획(計劃)이다. 민속학연구(民俗學硏究)에 깊은 이해(理解)와 연구(硏究)를 거듭하고 계시는 학계(學界)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지도(指導)와 편달(鞭撻)을 빌어마지 않으며, 이 사업(事業)이 성과(成果)있는 매듭이 지어지도록 기원(祈願)하는 바이다.
  • 28
    무의식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주제편)
    본 보고서(本報告書)는 문화재연구소(文化財硏究所)에서 1980∼81年에 민속문화재(民俗文化財) 조사사업(調査事業)의 일환으로 전남(全南) 진도지방(珍島地方) 무의식(巫儀式)을 현지(現地) 조사(調査)하였던 바 동군(同郡) 지산면(智山面) 박병천(朴秉千), 동군(同郡) 진도읍(珍島邑) 김상월(金上月)을 비롯하여 수인(數人)의 무업(巫業)에 종사하는 보유자(保有者)들을 대상으로 씻김굿, 도신, 제왕맞이 등 20여종(餘種)의 크고 작은 굿을 조사(調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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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무속
    이 보고서는 1971년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에서 민속자료조사 계획에 따라 조사,집필한 자료를 재정리,집필하여 간행 한 것입니다.
  • 26
    민속자료 조사보고서
    본 자료는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에서 민속자료조사계획에 따라 조사,집필한 자료를 재정리,편집하여 간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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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 편
    산속(産俗)이란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통과의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출산의례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이래 주자학의 영향으로 관혼상제의 사례(四禮)가 중심을 이루었으나, 실제 관행으로 산속이 중요시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는 병원에서 출산하는 등 과학적 사고방식이 팽배하기 때문에 이러한 고유의 산속은 거의 잊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산속은 크게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기자속(祈子俗), 출산을 전후로 한 산전속(産前俗)과 산후속(産後俗), 그리고 육아속(育兒俗)으로 나누어진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산속을 크게 선전속, 산후속으로 나누었으며, 세부조사항목을 35항목으로 구분하여 조사한 것이다. 특히 현지의 조사내용을 그대로 수록하였기 때문에 산속과 전통습속(傳統習俗)의 내용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산속을 연구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귀중한 조사자료가 될 것으로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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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쉬운 명절차례와 제사
    ‘효(孝)는 백행(百行)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효에 대한 관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해 왔으며 인륜의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해 왔습니다. 특히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에서는 효가 사회를 유지하는 근본 규범으로 작용했으며, 살아계신 어버이뿐만 아니라 돌아가신 조상에 대해서도 지극한 예(􃖓)를 갖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때문에 동아시아에서는 서구사회와는 달리 제례문화(祭禮文化)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제례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조사를 해왔으며, 그 결과물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그동안의 결과를 바탕으로 차례와 제사를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이해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발간했습니다. 모쪼록 소개된 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국민 모두가 제례에 담긴 참뜻을 이해하고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23
    불교의례 의식
    모든 종교에는 나름대로 정해진 의례가 있어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소박하게 펼쳐지며 종교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어느 의례건 그 종교가 표방하고 있는 생각이 고스란히 표출되어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불교의례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전부터 우리 연구소에서 주목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 책을 발간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후속 작업으로 불교의례 가운데 천도재와 우란분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현장에서 취재한 의례내용과 아울러 상세한 사진을 수록하여 한권의 아담한 책으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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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과 음식
    굿이라고 하면 무당에 의해 이루어지는 미신이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과학문명이 발달한 현대에도 어김없이 굿은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굿이 미신으로만 치부되었다면 과학문명의 시대인 현대에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굿에는 우리의 삶과 믿음이 오롯이 담겨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굿은 사라지지 않고 이어져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