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음원자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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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1> 이충선 기악곡집
    이 음반은 국가무형문화재(重要無形文化財) 제49호 송파산대(松坡山臺)놀이의 장고·대금·피리 예능보유자로 활동하였던 이충선의 기악곡 모음집으로 총 3개의 CD로 구성되어 있다. 이충선(李忠善, 1901∼1989)은 경기 무속음악 반주에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삼현육각과 산조, 풍류, 대풍류, 무용반주 등에 통달한 예인이었다. 악기도 해금, 피리, 대금, 단소, 양금, 태평소, 가야금, 철금 등 거문고를 제외하고는 모든 국악기에 능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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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2> 봉해룡 단소독주
    이 음반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의 두번째 앨범이다. 봉해룡은 원래 대금잽이였으나 현재는 단소의 명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왕직 아악부원 양성소를 거쳐 아악수, 아악사, 국립국악원의 장악과장을 지내면서 무수히 많은 활동을 했던 아악계 명인 중 한 사람이었다. 이번 두 장의 음반에 녹음된 곡은 현악영산회상과 청성곡, 염불타령, 천년만세, 수룡음, 우조가곡 언락이다. 이녹음은 모두 1972년 9월 6일 서울중앙방송국 제5연주실에서 녹음한 것으로, 방송국에서 녹음한 것이라 상태가 양호하다. 특히 봉해룡의 단소연주는 독집으로 녹음되어 출반된 것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CD로 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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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3> 황해도 민요
    황해도 민요는 그간 국토 분단으로 인해 전승현장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하였고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도 많은 부분이 미흡한 상태로 남겨져 있었다.그나마 서도 입창이나 좌창과 몇몇 통속화된 민요들은 전문적인 소리꾼들이 배워 서울,경기지역에 정착,현재 국가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전승의 길이 열려 있지만,기타 서도지역의 민간 생활에서 불렸던 민요는 거의 들을 수가 없었다.그간 서도 민요를 수록한 음반은 한국 브리태니커에서 펴낸 팔도소리가운데 황해도와 평안도 편이 있고 엘지에서 콜럼비아 유성기 판을 복각시킨 최순경의 서도소리 가운데 배따라기 외 서너곡이 있다.또 서울 음반에서 빅터 유성기 음반을 복각시킨것 중에서 표연월 신해중월 ,이영산홍등이 부른 개성난봉가 외 몇곡이 있고 김종조 ,김주호,백운선,등이 부른 음반이 복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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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4_1> 임석윤 거문고 독주
    임석윤은 1908년 12월 21일 전남 화순군 동면 경치리의 부유한 농가에서 백노홍의 4남중 3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평택이다. 임석윤은 20대무렵의 청년시절에 김연수와 한귀호에게 거문고 풍류를 사사했다고 한다. 임석윤의 음악입문동기는 유복하면서도 풍류를 좋아한 성장과정의 가정환경 영향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석윤의 장남 임경수가 백부님이 거문고를 좋아하셨고 아버님도 어깨 넘어로 백부님 거문고 하시는 것을 보고 배우셨는데 아버님 4형제분이 어찌나 풍류를 즐기셨는지 천석지기 선대 재산이 그 통에 다 녹았다고 전해주는 어린 시절의 회고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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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4_2> 임석윤 거문고 독주
    임석윤은 1908년 12월 21일 전남 화순군 동면 경치리의 부유한 농가에서 백노홍의 4남중 3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평택이다. 임석윤은 20대무렵의 청년시절에 김연수와 한귀호에게 거문고 풍류를 사사했다고 한다. 임석윤의 음악 입문동기는 유복하면서도 풍류를 좋아한 성장과정의 가정환경 영향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석윤의 장남 임경수가 백부님이 거문고를 좋아하셨고, 아버님도 어깨 너머로 백부님 거문고 하시는 것을 보고 배우셨는데 아버님 4형제분이 어찌나 풍류를 즐기셨는지 천석지기 선대 재산이 그 통에 다 녹았다고 전해주는 어린 시절의 회고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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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5> 김성진 대금정악
    CD-Ⅰ(60:59) : 1. 현악영산회상 - 상 령 산 11:14 2. 중 령 산 10:32 3. 세 령 산 03:31 4. 가 락 덜 이 02:22 5. 상현도드리 04:06 6. 하현도드리 02:53 7. 염불도드리 03:09 8. 타 령 03:09 9. 군 악 04:06 10. 관악영산회상 - 상 령 산 06:46 11. 관악영산회상 - 중 령 산 08:32 *대금:김성진 장고:김태섭 CD-Ⅱ(63:31) : 1. 관악영산회상 - 세 령 산 03:10 2. 가 락 덜 이 02:08 3. 삼현도드리 03:55 4. 염불도드리 04:35 5. 타 령 02:30 6. 군 악 04:02 7. 평 조 회 상 - 상 령 산 10:10 8. 중 령 산 09:57 9. 세 령 산 03:29 10. 가 락 덜 이 02:21 11. 삼현도드리 04:21 12. 염불도드리 04:56 13. 타 령 03:13 13. 군 악 04:05 * 대금:김성진 장고:김태섭 CD-Ⅲ(57:39) : 1. 청성곡 06:51 2. 평 조 회 상 - 상 령 산 04:27 3. 평 조 회 상 - 상령산(반복) 04:23 4. 가 곡(우조) - 초 수 대 엽 05:32 5. 가 곡(우조) - 이 수 대 엽 09:31 6. 가 곡(우조) - 언 락 07:40 7. 가곡(계면조) - 초 수 대 엽 05:33 8. 가곡(계면조) - 계 락 06:00 9. 가곡(계면조) - 태 평 가 06:38 * 대금:김성진 장고:김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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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6> 김봉업 줄소리·해금가락
    ■ 줄소리[繩渡唱] 1. 설명(01:33) 2. 줄아니리1 줄아니리2 중타령(06:49) 3. 절이름타령 속성타령 팔선녀타령 중근본 들어라 장삼을 벗는다 왈자타령 새타령 줄타기설명(21:12) ■ 해금독주 4. 방아타령(02:20) 5. 노랫가락(01:00) 6. 베틀가(00:56) 7. 오돌독(01:04) 8. 도라지타령(01:14) 9. 아리랑(01:29) 10. 경기아리랑(00:53) 11. 태평가(01:47) 12. 양산도(02:03) 13. 창부타령(02:19) 14. 굿거리(01:33) 총시간 : 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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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7> 내포향제줄풍류
    이 음악 자료는 내포향제 줄풍류, 경기·충청 향토 무용음악, 산조음악에 대한 자료로서 문화재관리국에서1971년에 인수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예능민속연구실에서 정리 보관하고 있다. 내포향제 줄풍류란 충청도 지역에 전승되는 줄풍류즉 현악영산회상을 가리킨다. 전통사회에서는 고을마다 풍류객이 있어 풍류 한 틀(팀)씩 있었지만 지금은거의 전승이 끊어지고 있다. 그런데 줄풍류는 남도에서 고장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전승되었지만지금은 전라도 일부 지역에만 전승되고 있고 그 중에서 이리향제줄풍류와 구례향제줄풍류만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반면 충청도 지역에 전승되는 줄풍류는 지금 거의 전승이 끊어지고 있어 이 내포향제줄풍류 합주자료와 거문고 풍류, 단소 풍류는 충청도 지역의 향제 줄풍류의 특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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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8> 양소운 배뱅이굿
    그 동안 배뱅이굿은 해방 이후 이은관(1917- )이 크게 활동을 하여 1984년 국가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되면서 이은관의 바디가 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은관에 못지 않은 창자로 양소운이 있음이 알려져 있던 터에 그의 배뱅이굿이 음반으로 나오게 됨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더구나 양소운의 배뱅이굿을 더 이상 무대에서 접하기 어려운 오늘날 1972년도 공연실황을 담은 이 음반은 배뱅이굿의 형성과정에 대한 단초를 제공할 것이며 평안도제와 황해도제의 배뱅이굿을 비교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다. 이 자료는 1976년 4월 16일 국립극장에서 황해도민속예술보존협회의 무형문화재조사연구 종합발표공연으로 이루어진 <황해도 민요>의 무대에 올려져 녹음된 것이다. 당시의 공연내용 중 배뱅이굿을 제외한 자료가 지난 해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3) [황해도 민요]의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으며, 이번에 배뱅이굿만을 따로 떼어 독집으로 내게 되었다. 당시 공연에서 양소운은 주최측의 요청에 따라 축약해서 부른 관계로 완창임에도 상좌중이 등장하는 대목이 제외되어 있다. 박동신(1909-1991)이 장고를 잡았고 뒤소리는 황해도민속예술보존협회의 여러분들이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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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음원자료시리즈 09> 장사훈 거문고 정악
    이왕직 아악부의 거문고 정악을 남겨준 장사훈(張師勛, 호 : 云初, 1916∼1991)은 거문고의 명인이었고 학자이며 교육자였다. 20세기 중반이후 대학에 국악과가 신설됨에 따라 연주·교육·이론 등 전 분야에 걸쳐 국악계는 많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여 장사훈은 올곧게 계승받은 정악을 바탕으로 1936년부터 1943년까지 이왕직 아악부 아악수로서 8년간 연주 활동을 하였고 1961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초창기 대학 국악 교육을 정착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문학박사로서 33권의 저서를 집필하였고 156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국악교육 연구회 회장, 예술원회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1,519회의 방송 및 강좌, 342편의 논평(논설·수상포함)을 발표하여 국악전반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하였다. 이에 방송문화상, 국악진흥회 공로상, 5月문예상, 외솔상, 노산문학상, 세종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 아카데미상 등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문화훈장, 대한민국 국민훈장을 받았다. 장사훈은 1916년 경북 영주시 이산면 운문리에서 인동장씨(仁同張氏) 장해문(張海文)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어려서 조부에게 4∼5년간 한문을 수학하였으며 서울 공립 청운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1년 이왕직 아악부원 양성소에 4기생으로 입학하였다. 20세기 초기까지 궁정악사는 세습적 교육체재 속에서 계승되어 왔으나 1919년에 王立 이왕직 아악부원 양성소를 설립하여 아악생을 공모 선발하고 1924년 이후로는 졸업한 아악생들을 아악수로 임명하여 악사 등용의 문을 개방하였다. 아악부원 양성소는 학과와 음악교육을 병행 이수시켰는데 전공은 거문고, 가야금, 피리, 대금, 해금 중에서 선택하게 하였으며 종묘악, 문묘악, 일무, 악장, 여민락, 여민락영, 여민락만, 보허자, 낙양춘, 정읍, 영산회상, 평조회상, 별곡, 취타, 가곡, 아악이론, 악기사용법 등 정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수업을 병과 시켰다.